편집자 편집국
“보라는 마음을 깊게 비춘다. 내면을 돌아보고, 새로워지게 한다.”
"
보라는 차분한 파랑과 강렬한 빨강이 만난 색으로,
신비와 창조성을 동시에 상징한다.
감정을 정화하고 내면을 성찰하게 하며,
예술적 영감과 영적 균형을 이끌어낸다.
IAHA 아하색채학교는
색채심리를 활용한
명상·예술·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회복과 창의적 성장을 돕는다.
http://iaha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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